※ 모바일 디바이스(핸드폰) ※ 에서 읽기 편하게 작성하였습니다! 아이들 머리 잘라야 하는데 가위, 바리깡이 얼굴에 닿는 게 싫고 무서워서 우는 아이들이 많아요. 그래서 미용실 가기 전에 걱정만 앞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. 버블스토리는 키즈 전용 미용실로써 이러한 걱정없이 아이 머리를 자를 수 있었습니다. 아이들 머리 잘라야 할 때 걱정 태산인 우리 부모님들 많으실 겁니다! 머리 자르러 미용실 들어가면 울고! 의자에 앉으면 울고! 손대면 울고! 가위 대면 울고! 이발기 하면 대성통곡에!!!!!!! 머리 다 자르고 나면 서러워서 울고! 으악, 글 쓰면서 감정 이입해버렸네요. 위 글은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이에요 ㅎㅎ 머리 자르러 가기만 하면 너무 피곤하니까 그냥 평생 길러버려!!?? 생각하다가도...